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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호날두가 문제아? 내가 지도할 땐 아무 문제없었어”
등록 : 2022.12.09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레알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옛제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인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런던이브닝스탠다드’의 9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내가 2년동안 호날두를 지도할 때는 어떤 문제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호날두가 나를 위해 문제를 해소해줬다. 훈련도 잘 받았고, 세부사항을 놓치지 않은 선수였다. 모든 면에서 지도하기 쉬운 선수였다. 그는 특출난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호날두의 인성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호날두는 지난 7일 치러진 스위스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선발 출전이 좌절된 이후 불만을 터트렸다.


팀의 대승에도 불구하고 경기 종류 이후 곧장 라커룸으로 향하는가 하면 후보 선수들과의 훈련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력 저하 문제도 심각하다. 37세에 접어든 호날두는 더 이상 경기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호날두가 빠지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경기력이 좋아졌다는 평가도 적지 않은 상황.

안첼로티 감독은 “호날두는 아마 여전히 스스로를 20대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 문제에 대한 답은 신체적인 부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신체적 능력 저하를 호날두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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