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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고통받는 토트넘…핵심 선수들 줄부상에 울상
등록 : 2022.12.09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지켜보는 토트넘 훗스퍼의 마음은 심란하기만 하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벤 데이비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부상을 당했다. 핵심 선수들을 잃은 토트넘은 진퇴양난에 빠졌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선수단에 경고등이 켜졌다. 주전 센터백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쓰러진 것이다. 데이비스는 지난달 치러진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부상은 가볍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고통스러운 복근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복에는 최소 4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당초 예정됐던 후반기 대비 토트넘 훈련 복귀 역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상자는 데이비스뿐만이 아니다. 벤탄쿠르는 지난 3일 치러진 가나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내전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회복에는 3~4주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스에 이어 벤탄쿠르까지 일정이 빠듯한 박싱데이에는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매체는 “데이비스와 벤탄쿠르는 내년 1월 1일 치러지는 아스톤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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