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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6강 탈락' 엔리케, 결국 스페인 떠난다...'후임자 정했다'
등록 : 2022.12.08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스페인 대표팀을 떠난다. 16강 탈락은 굉장히 충격적인 결과였다.


스페인 매체 '엘 라구에로'는 8일(한국시간) "엔리케는 24~48시간 내로 스페인 대표팀을 떠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무적함대'로 불리는 스페인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탈락했다. 상대는 다름아닌 모로코였기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한 수 아래의 모로코를 상대로 졸전을 펼치다 결국 승부차기로 돌입, 키커가 모두 실축하며 짐을 쌌다.

조별리그 1차전 때만 하더라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무려 7-0 대승을 거뒀고 2차전 독일과도 1-1로 비겼다. 하지만 3차전 일본에 역전패를 당하면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엔리케의 스페인은 패스 플레이를 통해 기회를 엿봤지만 전혀 실속이 없었다. 경기 내내 패스만 돌리다 역습을 얻어맞고 실점하는 패턴이 계속 이어졌다.

후폭풍은 컸다. 엔리케는 16강 탈락의 책임을 지고 스페인 대표팀을 떠나기로 했다. '엘 라구에로'는 "엔리케는 24~48시간 내로 스페인 대표팀을 떠나고 스페인 21세 이하(U-21) 팀을 지휘하는 루이스 데 라 푸엔테가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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