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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로 이적하나? “월드컵 우승만 생각...이후 미래 결정할 것”
등록 : 2022.12.06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코디 각포의 미래는 월드컵 이후 결정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각포가 자신의 거취 결정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각포는 “지금은 거취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월드컵 이후에 결정할 것이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지금은 월드컵에 집중하는 중이다.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네덜란드를 돕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승에 대해서만 생각한다”고 언급을 꺼렸다.

이와 함께 “거취에 대해 언급하는 건 나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월드컵 챔피언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카타르에 왔다”며 현재 이적설에 대해 답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각포는 PSV 아인트호벤 유스 출신으로 2018년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측면 이외에도 2선과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성을 탑재했다. 23세의 나이로 미래가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중이다.

각포는 PSV 소속으로 리그에서만 9골 12도움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친 후 네덜란드 대표팀 일원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출격했다.

각포의 존재감은 월드컵에서도 돋보였다. 4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면서 주가가 폭발했다.

각포에 대해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꾸준하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영입을 추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

하지만, 맨유의 각포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선보이면서 PSV는 이적료를 두 배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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