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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맹활약에 토트넘이 웃는다…“우승 위해 필요한 자산”
등록 : 2022.12.06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히샬리송(25)이 월드컵 이후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토크스포츠’의 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선수 출신 해설가 딘 애쉬튼은 방송을 통해 “히살리송이 브라질 대표팀에서 보여준 것 같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콘테 감독이 이를 잘 활용한다면 그는 토트넘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더 높이 올라갈 수도 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히샬리송이 ‘브라질리언 히샬리송’으로 보여줬던 모습을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계속해서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앞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974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대한민국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히샬리송의 활약도 빛났다. 이날 4-2-3-1 전형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히샬리송은 전반 10분 페널티킥을 유도하면서 추가골을 발판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전반 28분에는 직접 득점을 성공시키기까지 했다.

활약은 득점뿐만이 아니다. 히샬리송은 이날 경기에서 지치지 않는 체력을 앞세워 90분 내내 폭넓은 활동량을 보여줬다. 덕분에 브라질은 최전방에서 다양한 공격을 펼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애쉬튼은 “나는 히샬리송이 감독들이 꿈꾸는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그는 엄청난 재능과 환상적인 활동량을 겸비했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히샬리송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항상 뛰어다니는 것처럼 보였다. 위험 지역에서 공을 잡았을 때에도 득점을 창출할 수 있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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