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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벽’ 김영권 A매치 100경기 출전, 등번호 ‘100 유니폼’ 전격 공개
등록 : 2022.12.06

[스포탈코리아=카타르(도하)] 이현민 기자= 대한민국의 벽 김영권이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한국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우루과이를 다득점으로 제치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 세계 최강이자 FIFA 랭킹 1위인 브라질과 만나게 됐다.

간판 수비수 김영권이 김민재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A매치 통산 100경기에 출전,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한국 축구 역사상 15번째 위업이다.


김영권은 2010년 8월 나이지리아와 친선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잠시 대표팀과 멀어졌지만, 2013년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까지 총 세 번의 월드컵을 경험했다.

기적의 사나이로 불린다.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소화했고, 독일과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골로 카잔의 기적을 연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김영권은 빛난다. 지난 3일 포르투갈과 3차전에서 값진 동점골로 한국이 2-1로 역전승을 하는데 일조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김영권의 100경기를 기념해 등번호 100번이 적힌 유니폼을 전격 공개했다. 라커룸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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