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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압박’ 김어준 뉴스공장, 연말 하차 유력… 제작진과 의논
등록 : 2022.12.04

[스포탈코리아] 정치적 편향 논란을 받아온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이 올 연말 하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TBS 관계자는 2일 김어준 하차설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진 않았지만, 그런 이야기를 제작진과 나눴다”고 전했다.

김어준은 제작진에게 이르면 다음 주 중 방송에서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어준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지금까지 6년 3개월간 ‘뉴스공장’을 진행해왔다.

전국언론노조 TBS지부 관계자는 “폐지 확정은 아니지만 폐지 수순을 밟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다”며 “당장 내년부터 예산이 줄어든 상태여서 제작비 감당이 안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서울시의회는 TBS에 대한 서울시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TBS는 전체 예산의 70%가량인 약 300억원을 서울시 재정에 의존하고 있는데, 2024년부터 독자 생존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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