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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만나는데도 파워랭킹 13위, 분명한 가능성…일본은 9위
등록 : 2022.12.0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을 만나는 벤투호가 월드컵 파워랭킹 13위로 책정됐다.


미국 스포츠전문 웹진 'SB네이션'은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오른 국가들을 대상으로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한국도 월드컵 16강 축제의 한축을 담당한다. 기적을 이룬 조별리그 3차전의 주인공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을 2-1로 격파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 실점하며 무너질 수도 있던 경기를 차근차근 추격하며 김영권과 황희찬의 연속골로 역전 드라마를 썼다.

한국은 조 2위로 16강에 올라 G조 1위를 기록한 브라질을 만난다. 체급 차이는 상당하다. 브라질은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선수층을 자랑한다. 조별리그 마지막에 카메룬에 패했지만 주전을 모두 아끼면서 16강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SB네이션도 파워랭킹 1위로 브라질을 꼽았다. 매체는 "브라질은 우승후보를 증명할 안정성과 재능을 확실히 보여줬다. 모든 포지션에 좋은 선수가 넘쳐서 과대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칭찬했다.

브라질을 만나는 한국은 13위였다. 1위를 만나는데 16위가 아닌 것만 해도 한국의 이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SB네이션은 "브라질은 모든 팀을 이길 가능성이 있는 팀이다. 불행하게도 그런 브라질을 한국이 만난다"고 전하면서도 포르투갈을 꺾은 내용을 실어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일본은 9위에 올랐다. 매체는 "기복이 심한 조별리그를 보냈다. 독일과 스페인을 이겼는데 코스타리카에 졌다. 예측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건 누구든 이길 수 있는 건 두려운 상대란 뜻"이라고 평가했따. 일본과 붙는 크로아티아는 6위로 보다 높게 8강 진출을 점쳤다.

SB네이션은 브라질을 시작으로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미국, 세네갈, 모로코, 한국, 폴란드, 스위스, 호주 순으로 파워랭킹을 매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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