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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도 조규성에게 엄지척, 한국 선수 최고 평점 7.86 부여
등록 : 2022.11.29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조규성이 자신의 첫 월드컵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영국에서도 조규성의 활약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2-3으로 패하며, 16강행은 불투명해졌다. 포르투갈과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은 이날 패배했지만, 무너질 뻔 한 경기에서 다시 일어서며 박수를 받았다. 조규성이 한국에 희망을 살렸다. 그는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0-2로 뒤처진 후반 13, 16분 연속 헤더골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가나는 후반 23분 쿠두수의 결승골로 간신히 승리했지만, 조규성으로 인해 다잡은 승리를 놓칠 뻔 했다. 그만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조규성 이름 석자를 각인 시켰다. 그는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상 한 경기 멀티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됐다. 손흥민, 박지성, 안정환, 황선홍 등 레전드들이 이루지 못한 역사를 새로 썼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조규성에게 평점 7.86점을 줬다. 한국에서 최고점이다. 유일하게 7점대를 받은 한국 선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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