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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깐부 할배’ 오영수 성추행 논란… 정부 관련 광고 중단
등록 : 2022.11.26

[스포탈코리아] 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한 배우 오영수(78)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정부가 진행하던 오씨 관련 광고를 내렸다.


2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는 지난 2017년 중순쯤 여성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오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JTBC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 A씨는 지난해 말 배우 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지난 2017년, 오씨가 여러 차례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이유다.

A씨는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오다가 결국 고소를 선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씨는 배우 활동을 하면서 A씨를 알게 됐다.


당시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A씨가 이의신청을 하면서 검찰이 재수사를 진행해 기소했다.

한편 오씨의 기소 소식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씨가 출연한 규제혁신 광고 송출을 중단했다. 출연료 반납 등의 조치는 수사 상황과 계약서 내용을 따져 절차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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