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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글러브 2회’ FA 포수, 신시내티로 복귀?...“주전 될 수 있는 팀 원해”
등록 : 2022.11.24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FA로 풀려난 포수 터커 반하트가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친정팀이었던 신시내티 레즈로의 복귀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com’ 마크 셀던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신시내티가 반하트의 복귀를 위해 연락을 취했다. 반하트는 주전 포수가 될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하트는 2009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내티의 지명을 받았고, 2014년부터 빅리그에서 뛰었다. 그는 당초 스위치 히터로 데뷔했지만, 2019년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우타자로 고정했다.

그는 타격보다는 수비가 뛰어난 선수로, 타격에서는 통산 타율 0.245 52홈런 277타점 235득점 OPS 0.680을 기록했다.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반하트의 DRS(Defensive Runs Saved)는 통산 14였다. 2017년에는 한 시즌 15를 기록할 정도로 좋았지만, 지난해에는 -6을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반하트는 2018년과 2020년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신시내티에는 96년생 포수 타일러 스티븐슨이 있다. 그는 2015년 1라운더로, 신시내티에서 아주 공들이고 있는 포수다. 그는 좋은 타격을 가지고 있어 지난해부터 주전 포수로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포수 마스크를 쓸 것으로 보인다.

신시내티는 반하트를 스티븐슨의 백업 포수로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반하트는 주전 포수가 될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 반하트가 어떤 곳으로 향할지 주목해보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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