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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착용한 MBC기자 버르장머리 없이 항의” 국민의힘 의원 주장
등록 : 2022.11.21

[스포탈코리아]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 과정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와 언쟁을 벌인 MBC 기자가 당시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언론의 자유가 기자에게 무례할 자유까지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고 비판했다.


경향신문 기자 출신인 이 의원은 지난 20일 밤 페이스북에 "대통령실 출입 모 MBC 기자가 도어스테핑 당시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고 한다. 아마 평소에도 그런 것 같은데, 대통령실은 시장 뒷골목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은) 대통령뿐 아니라 외빈들의 출입이 잦은 곳"이라며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인지 모르지만, 기자이기 이전에 예의부터 배울 필요가 있겠다"고 지적했다.


또 "그러고 보니 전용기에 안태우길 잘한 것 같다"며 "전용기에서는 내의만 입고 돌아다녔을지 누가 알겠는가"라고 비꼬았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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