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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출신’ 켄리 잰슨, SF로 향한다?...”사장-감독과 좋은 관계”
등록 : 2022.11.19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LA 다저스 출신 마무리 켄리 잰슨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향할까?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가 잰슨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잰슨은 2010년부터 2021년까지 다저스에서 뛰었고, 올 시즌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1,6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그는 올 시즌 65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ERA 3.38 41세이브 85탈삼진을 기록하며 5년 만에 다시 내셔널리그 세이브왕에 등극했다. 평균자책점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좋은 공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1997년생 마무리 카밀로 도발을 보유하고 있다. 도발은 첫 풀타임 마무리를 맡았고, 6승 6패 ERA 2.53 27세이브 80탈삼진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잰슨이 영입된다면, 도발 앞에 나오는 셋업맨을 맡을 것으로 보이고, 필승조가 탄탄해질 전망이다.

모로시 기자는 “샌프란시스코 게이브 캐플러 감독과 파르한 자이디 사장은 잰슨과 관계가 좋고 그를 잘 알고 있다. 이는 계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캐플러 감독은 2015년부터 2년간 다저스의 선수 육성 이사를 맡으면 잠시 몸담았던 적이 있다. 자이디 사장 역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단장을 맡았고, 이 당시 잰슨과 좋은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잰슨 외에도 많은 거물급 FA에 관심을 보이며 오프시즌 큰 손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최대어 애런 저지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 일본인 투수 센가 코다이도 주시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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