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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3명 보낸 토론토, 좌타 OF 원한다…FA 니모 주시
등록 : 2022.11.17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이틀 만에 외야수를 3명이나 정리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새로운 외야수를 찾고 있다.


토론토는 17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떠나보냈다. 팀은 에릭 스완슨이라는 새로운 필승조를 맞이했고, 유망주 애덤 마코를 영입했다.

토론토는 전날 라이멜 타피아와 브래들리 짐머를 양도 지명하면서 40인 로스터를 정리한 바 있다. 현재 로스터에 있는 외야수는 루도네스 구리엘 주니어, 조지 스프링어가 있고, 유틸리티 플레이어 위트 메리필드와 캐반 비지오가 있다.

이에 토론토가 새로운 외야수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토론토는 로스터에 좌타 외야수를 추가하길 원한다. 그들은 FA 외야수 브랜든 니모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모는 올 시즌까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뛰었고, 타율 0.274 16홈런 64타점 102득점 OPS 0.800을 기록했다. 그는 팀의 리드오프로 좋은 역할을 펼쳤고, FA 시장에 나왔다.

현재 FA 시장에 애런 저지, 애덤 듀발 등을 제외하면 마땅한 중견수 자원이 없어 그는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리드오프형 수준급 중견수는 그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니모가 토론토에 합류한다면, 기존의 주전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는 우익수로 전향한다. 로스 앳킨스 단장은 “새로운 중견수가 나타난다면, 스프링어가 우익수로 향하는 것에 열려있다”고 전했다. 그는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는 스프링어가 우익수 포지션으로 간다면, 부상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토는 니모 외에도 시애틀의 외야수 제시 윙커도 주시하고 있다. 그는 장타력이 있는 좌타 외야수지만, 올 시즌 타율이 급감했다. 외야 보강에 나선 토론토가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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