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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 와르르... “느려서 문제” 日 주장에게 독일 혹평
등록 : 2022.10.0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를 누비고 있는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요시다 마야(34, 샬케04)가 현지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를 누볐던 요시다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샬케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만에 팀 주장을 맡는 등 동료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으며 계속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요시다의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스피드가 급격히 떨어졌다. 경험만으로 뛰기에는 한계가 있다. 8월 27일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1-6 대패, 10월 3일 아우크스부르크전 2-3 패배 모두 ‘요시다가 문제’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현지 매체(RUHR24)는 “요시다는 분데스리가에서 뛸만한 속도가 부족하다. 많은 공중볼 다툼에서 패했다. 불안하고 단순한 실수를 몇 차례나 저질렀다”고 혹평했다.

샬케는 18팀 중에 15위에 머물러 있다. 강등권인 16위 슈투트가르트에 고작 1점 앞서 있다. 8경기에서 무려 17골을 내줬다. 최다 실점 2위다.

이런 가운데 독일 빌트는 6일 “경질 소문이 돌고 있는 샬케 프랑크 크라머 감독의 입지는 아직 괜찮다”면서도, “이번 시즌 리그에서 17실점을 허용했다. 중앙 수비수 핵심은 요시다가 서서히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크라머 감독은 스피드를 갖춘 상대 공격수에 맞서기 위한 계획을 확실히 세울 필요가 있다”면서 요시다보다 빠른 선수가 후방을 책임져야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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