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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히려고 1112억 썼나… 카세미루 중용은 언제쯤?
등록 : 2022.10.06

[스포탈코리아] 백지환 기자=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 에릭 텐 하흐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올 여름 맨유는 7,000만 파운드(한화 약 1,112억)에 카세미루를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부터 영입했다. 맨유의 3선을 책임져줄 것이라는 맨유 팬들의 예상과 달리 그는 맨유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지난 5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카세미루가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가 이뤄낸 성과를 보면 알 수 있다”라며 카세미루 기용 가능성을 암시했다.

지난 2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치러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카세미루가 선발 명단에 빠진 것에 ”그가 실력이 부족해서 뺀 것이 아니라 스콧 맥토미니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서 맥토미니를 기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세미루는 레알에서 지난 9시즌 동안 221경기를 뛰며 UEFA 챔피언스리그(UCL) 5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번, 스페인 국왕컵 1번을 우승하며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우수한 활약을 펼치며 레알의 14번째 UCL 우승에 기여한 만큼 올 시즌 맨유에서도 충분히 활약해줄 수 있다.

텐 하흐 감독이 오는 7일 키프로스 니코시아에 위치한 니코시아 GSP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2022/2023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E조 3차전 오모니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카세미루를 기용하여 승리를 따낼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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