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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 이 선수, 큰 부상 직감에 눈물→결국 목발 짚었다
등록 : 2022.10.06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1100억’ 이 선수, 큰 부상 직감에 눈물→결국 목발 짚었다

‘1100억’ 이 선수, 큰 부상 직감에 눈물→결국 목발 짚었다

웨슬리 포파나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첼시는 6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AC밀란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첼시는 승점 4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포파나는 선발로 출전해 전반 24분 선제골까지 기록하며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경합 과정에서 부상이 발생했고 결국 전반 36분 찰로바와 교체됐다. 포파나는 자신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걸 직감했는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결국 경기가 끝난 후 포파나는 목발을 짚은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상태가 가볍지는 않다는 이야기다.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겠지만 포파나가 목발을 한 채 걸어나오는 모습을 보면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포파나는 지난 시즌에도 큰 부상으로 오랜 시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포파나는 다리 골절상을 당했고 시즌 대부분을 뛰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런 경험이 있는 포파나가 또 다시 부상을 당했고 결국 눈물까지 보였다.

포파나는 첼시가 많은 기대를 하고 영입한 선수다. 첼시는 무려 7,0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를 투자했고 계약기간도 7년으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포파나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첼시 구단의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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