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 골 행진이 거침 없다. 이제 그의 나이 만 22세 밖에 되지 않았다.
영국 매체 ‘90min’은 지난 6일(현지시간) 홀란의 현재 공식전 총 득점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의 22세 시절 득점과 비교했다.
결과는 홀란의 압승이었다. 홀란은 올 시즌 현재까지 175골을 넣었다. 만 22세 선수가 넣은 것 치고 엄청난 득점력이다.
현재 세계 최고 선수로 여전히 꼽히는 호날두와 메시는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 22세 호날두는 50골, 메시는 45골에 그쳤다. 둘이 다 합쳐야 홀란의 득점 절반을 넘길 정도다.
홀란은 무대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경기 14골로 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EPL 골든부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23골과 이제 겨우 9골 차 밖에 되지 않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90min’은 지난 6일(현지시간) 홀란의 현재 공식전 총 득점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의 22세 시절 득점과 비교했다.
결과는 홀란의 압승이었다. 홀란은 올 시즌 현재까지 175골을 넣었다. 만 22세 선수가 넣은 것 치고 엄청난 득점력이다.
현재 세계 최고 선수로 여전히 꼽히는 호날두와 메시는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 22세 호날두는 50골, 메시는 45골에 그쳤다. 둘이 다 합쳐야 홀란의 득점 절반을 넘길 정도다.
홀란은 무대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경기 14골로 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EPL 골든부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23골과 이제 겨우 9골 차 밖에 되지 않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