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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토트넘 선수, “케인은 英대표팀에서 스털링보다 SON 필요”
등록 : 2022.10.06

[스포탈코리아] 백지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올 시즌 떨어진 득점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배인 저메인 제너스에게 호평받았다.


제너스는 지난 3일(현지시각) FIVE 유튜브 채널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손흥민이 라힘 스털링(첼시)보다 해리 케인에게 더 나은 조력자”라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약 8년간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제너스는 “손흥민과 케인은 서로 패스를 찔러주고 달리며 번갈아 득점한다”라며 혼자서만 전진하며 플레이하는 스털링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케인은 스털링의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토트넘에서 뛸 때만큼 위협적이지 않다고도 지적하며 손흥민을 옹호했다.

토트넘 팬 페이지 스퍼스 웹(SpursWeb)에서도 비슷한 여론을 보였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과 케인은 텔레파시를 보내듯 서로를 잘 이해하고 이는 두 선수의 가장 인상적인 면이다”라며 ‘손흥민-케인’ 조합을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이번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력이 저조하지만, 케인과의 조합은 아직 무시할 수 없다.

그는 지난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케인과 42골을 합작하며 EPL 최고의 듀오로 거듭났다.

올 시즌에도 두 선수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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