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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문제 : 슈팅, 패스, 크로스…''손흥민도 최고 수준 X''
등록 : 2022.10.0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침묵했다. 토트넘 공격은 총체적 난국이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0-0으로 비겼다.

토트넘이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지난 주말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완패했던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도 빈공을 겪으면서 문제점만 많이 노출했다.

토트넘은 또 다시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샬리송에게 공격을 맡겼으나 달라진 건 없었다. 손흥민은 세 차례 슈팅이 모두 골문 밖으로 벗어났고 히샬리송은 한 차례 시도에 그쳤다. 그나마 케인이 2개의 유효슈팅을 했는데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손흥민이 더 살아야 한다. 토트넘 출신의 제이슨 쿤디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오늘 손흥민은 두세 번의 기회가 있었다. 최근에 해트트릭을 했지만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아직 그의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라고 바라봤다.

손흥민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다. 쿤디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공격수에게 완전한 권한을 주지 않고 있다. 지금 토트넘은 사이드 브레이크를 켜고 플레이하는 꼴"이라고 전술 문제를 짚었다.

이어 "오늘 토트넘의 문제는 마무리에 있었다. 크로스, 슈팅, 패스 모두 정말 안 좋았다"라고 비판하며 "아마도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런 경기를 했다면 바로 주말에 '조제 아웃' 외침이 있었을 것"이라고 콘테 감독의 문제를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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