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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 이니에스타, 해설자 데뷔…일본vs스페인전 마이크
등록 : 2022.10.0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8, 비셀 고베)가 해설자로 데뷔한다.


일본 언론 '히가시 스포웹'은 "이니에스타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스페인 방송국 TVE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TVE는 이니에스타가 해설자로 데뷔해 전술 지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니에스타는 스페인 축구 영웅이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A매치 131경기에 출전한 그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연장 결승골을 터뜨려 조국에 첫 우승을 안겼다.

이니에스타는 지금도 일본 J리그에서 뛰며 현역 생활을 하고 있어 전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을 통한 전술 설명은 물론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및 대표팀 선수들과 인연도 깊어 다양한 이야기를 할 것으로 기대를 받는다.


이니에스타는 아무래도 일본과 스페인의 조별리그 3차전의 마이크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18년 여름부터 고베에서 뛰며 일본 축구를 파악하고 있어 스페인 팬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할 것으로 보인다.

히가시 스포웹은 이니에스타가 일본 대표팀을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해하며 "이니에스타가 스페인에 대해 여전히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과연 모리야스 재팬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를 할까"라고 호기심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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