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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결심! 슈퍼스타의 벤치 생활 지속되면 ‘1월 처분’
등록 : 2022.10.05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까?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맨유는 호날두가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찾지 못한다면 1월 처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 탈출을 꿈꿨다.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것이 못마땅했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 출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지키기를 원했기에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뜬 소문만 무성했을 뿐 이렇다 할 소식은 없었다. 결국, 호날두의 이적은 없었고 맨유에 남았다.


호날두는 맨유 잔류 이후 가혹한 현실에 처해있다.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등과의 경쟁에서 밀렸고 텐 하흐 감독의 결정에 따라 선발보다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이번 시즌 8경기 중 선발은 3회다. 풀타임 출전은 2번밖에 없다.

호날두가 벤치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맨유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처분하면서 연봉 지출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의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와의 결별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의 처한 상황을 인지학 있다. 하지만, 1월 이적은 꺼릴 것이다”고 언급했다.

맨유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엄청난 투자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공격수의 이탈을 원하지 않는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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