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감사원은 대통령실과 독립적 운영… 거론은 적절치 않아”
입력 : 2022.10.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문재인 전 대통령 서면 조사를 두고 정치보복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을 내놨다.

윤 대통령은 4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 서면 조사와 관련해 “감사원은 헌법 기관이고 대통령실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그런 기관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대통령이 뭐라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진상 규명과정에서 누구도 예외나 성역이 될 수 없다는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일반 원칙 아니겠나”라며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문 전 대통령이 2020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한 감사원의 서면 조사를 거부하면서 여야(與野)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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