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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헛웃음, “나 유벤투스 간다고? 토트넘에서 행복해”
등록 : 2022.09.30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유벤투스 이적설에 헛웃음을 지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7점으로 3위, 아스널은 승점 18점으로 1위다. 상위권 경쟁에 매우 중요한 경기다.

이 경기를 앞두고 가진 사전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의 유벤투스 이적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콘테 감독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유벤투스로 복귀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콘테 감독은 미소를 지었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다. 지금 시점에서 유벤투스 복귀설이 나온 건 유벤투스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토트넘 코치진에 무례한 이야기다. 이제 시즌이 막 시작됐다. 나는 항상 말했든 토트넘에서 행복하다. 여기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토트넘에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찾고 있다. 토트넘 감독으로서 정말 행복하다. 또 구단주는 물론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도 사이가 정말 좋다. 내 거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앞으로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이번 콘테 감독의 발언으로 이적설보다는 재계약설에 무게가 더 실릴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이 마음만 먹으면 콘테 감독의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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