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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법 통과 못하면 민주당 해체하라” 조성은의 주장
등록 : 2022.09.22

[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재임 당시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씨가 ‘김건희 특검법’ 통과를 강하게 촉구했다.


조씨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건희 특검’을 통과시키지 못한다면 민주당 해체가 빠르고 정확하지 않을까 한다”면서 “지금도 몇몇은 협치 타령을 하던데 국기문란 범죄도 잘 덮던 곳답다”고 더불어민주당을 정조준했다.

그는 “영국 조문외교 하러 나가기 전이 (특검 지지율) 62%였다”며 “역대급 조문 취소 망극을 하고 나서 그 와중에 내년 대통령실 리모델링 예산 수십억 등”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도 거세게 비판했다.


이어 “일단 3~4일 만에 터진 일들도 모두 역대급들이라서 적어 내려가기가 민망할 정도. 지금 특검 여론조사를 하면 아마 (지지율이) 70% 웃돌지 않을까”라고 주장하면서 “국정조사는 왜 또 안 하는지 모르겠네. 법사위 재배치는 안 하시고, 얼렁뚱땅 올해 다 가겠다”라고도 적었다.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같은 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찬성의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민주당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지 않아 특검법을 발의한 것”이라고 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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