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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X들…X팔려서'' 윤석열 바이든 주최 행사서 욕설 망언
등록 : 2022.09.22

[스포탈코리아]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막말을 하는 모습이 방송사 카메라에 포착되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2일 MBC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보도 영상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로 뉴욕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한 뒤 현장을 빠져나가면서 "이 XX들", "X 팔려서" 등 막말을 했다.

현장 영상을 보면 윤 대통령은 행사장을 나서며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X 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이날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욕설을 하기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48초' 환담을 했다. 행사 종료 후 무대 위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마주한 윤 대통령은 악수를 하고는 48초가량 대화를 나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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