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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이어 체코, 첫 WBC 본선 진출…스페인에 3-1승
등록 : 2022.09.22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전날 영국에 이어 체코 야구대표팀이 스페인을 꺾고 사상 처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밟게 됐다.


체코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로젠스버그에 위치한 아르민-볼프 베이스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WBC 예선 A조 패자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체코는 사상 처음 WBC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2023년 WBC 예선은 더블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 결승전 및 패자 결승전 승리 팀이 본선 진출 기회를 얻는다. 전날 승리한 영국에 이어 체코가 본선행 차를 타게 됐다.

체코는 이날 경기에서 마틴 무직과 마렉 슐럽이 홈런 포를 가동하며 모든 점수를 따냈고, 선발투수 마틴 슈나이더가 6.1이닝 1실점 5탈삼진 호투를 펼쳐 승리를 도왔다.

체코는 메이저리그와 계약된 선수가 단 한 명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리그 포수 마틴 서벤카가 유일하다. 하지만 WBC 본선 진출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세웠다.

한편, 한국 야구대표팀은 2023 WBC 본선에 자동으로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2023년 3월에 일본 도쿄돔에서 1라운드 B조 경기를 치른다. B조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호주, 예선 통과 한 팀으로 편성됐다.

사진=월드베이스볼 클래식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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