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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신당 창당한다면? 예상 지지율은 35.9%
등록 : 2022.09.21

[스포탈코리아] 성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 등으로 당원권 6개월 중징계를 받고 현재 제명의 기로에 서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 시 지지율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쿠키뉴스’가 21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19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0명에게 '이준석 대표가 재징계를 받아 출당해 신당을 창당하면 지지하겠느냐'고 묻자 지지한다는 응답률은 35.9%를 기록했다.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률은 56.0%로 나타났다.

총선을 예로 들 경우 양당 구도가 공고화될 때는 지역구별로 수백, 수천표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다. 만약 '이준석 신당' 등 제2의 보수정당이 수백, 수천표의 표를 잠식하면, 국민의힘도 위태해질 수 있다. 이 대표가 만약 총선을 앞두고 신당을 창당할 경우, 당을 성공적으로 이끌기엔 지지율이 낮을 수 있지만, 보수 정당을 위태롭게 만들기엔 충분한 지지율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이 여론조사의 핵심 의미는 '보수의 분열' 가능성과 그 파장에 대한 가늠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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