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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패션도 가지각색' 권창훈은 육군 제복에 상병 계급장 '눈길'
등록 : 2022.09.19

[스포탈코리아=파주] 곽힘찬 기자= 가장 눈에 띄는 패션은 역시 군복이었다. 권창훈(김천상무)은 상병 계급장이 박힌 깔끔한 육군 제복을 입고 입소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2연전은 11월에 개막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해외파 소집이 가능한 마지막 평가전이다. 최종 모의고사나 다름없다. ‘완전체’ 벤투호는 2연전을 앞두고 19일 오후 파주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일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이강인(마요르카)는 19일 오후 늦게 합류하고 김민재(나폴리), 황인범, 황의조(이상 올림피아코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은 20일에 입소한다.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이 입소를 마쳤다.



선수들은 파주NFC에 입소하며 기자들과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이들의 패션을 보는 것도 하나의 볼거리다. 개성이 강한 선수들답게 가지각색의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군인’ 권창훈이었다. 권창훈은 말끔한 육군 제복을 입고 입소했다. 소매에 박힌 상병 계급장이 눈에 띄었다. 제복엔 태극기 등 여러 배지도 착용하고 있었다. 조규성(전북현대),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은 힙합 소년 그 자체였다.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뽑자면 조규성과 황희찬 중에서 고를 수 있지 않을까.

이들 외에 김영권(울산현대), 이재성(마인츠), 홍철(대구FC), 김태환(울산현대) 등은 본인의 개성을 강조한 편한 옷차림으로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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