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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배구협회, “세자르 감독, 이다영 루마니아행 추천 사실무근”
등록 : 2022.09.03

[스포탈코리아] 대한배구협회가 여자대표팀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의 이다영의 루마니아행 추천설에 적극 반박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3일 오후 “세자르 감독이 이다영 선수를 루마니아 클럽에 추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세자르 감독에게 확인한 결과 선수를 추천한 적이 없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국내 모 매체는 같은 날 오전 보도에서 이다영의 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 이적이 세자르 감독의 추천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라피드 부쿠레슈티 카를로 파리시 감독의 “한국 대표팀 감독의 추천에 이다영 영입을 결심했다. 이다영에게 좋은 인상을 받고, 친구인 세자르에게 ‘이 선수 어떠냐’고 물어봤었다. 비록 이다영이 더 이상 국가대표팀 소속은 아니지만 세자르는 그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라고 전했다.


대한배구협회는 파리시 감독의 인터뷰에 “루마니아 구단이 이다영 선수의 영입을 발표한 후 파리시 감독이 세자르 감독에게 연락이 왔다. 선수에 대해 묻는 말에 답을 했을 뿐 선수를 추천한 적은 없다는 게 확인됐다”라고 재차 반박했다.

이다영은 지난 2021년 2월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학교폭력 가해 파문 중심에 섰다. 결국, 전 소속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물론 국가대표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와 영구 박탈 징계를 받았다.

그는 지난 시즌 그리스리그 PAOK 테살로니키에서 활약 후 올 시즌 라피드 부쿠레슈티로 이적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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