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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절망적... “행선지 딱 두 곳 남았어”
등록 : 2022.08.17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외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이 임박한 가운데, 그를 품어줄 팀이 단 두 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현지에서 호날두의 올여름 이적을 확신하고 있다. 맨유도 수락했다는 보도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이유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불발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 6위에 머무르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쳤다. 팀에 불만을 품은 호날두는 프리시즌에 합류하지 않아 논란을 일으켰다. 우려와 기대 속에 에릭 텐 하흐 체제가 출범했지만, 시즌 개막 후 2연패로 최하위까지 떨어졌다. 최근 호날두는 혼자 밥을 먹으며 또 구설에 올랐다.


호날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계속 행선지를 찾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가 거론됐지만, 두 팀 모두 현 상황에서 그를 품는데 적극적이지 않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 아스는 “호날두에게 남은 선택지는 두 팀뿐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스포르팅”이라고 강조했다.

도르트문트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세바스티안 할러가 고환암으로 이탈했다. 안토니 모데스트를 긴급 수혈했지만, 호날두와 접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호날두의 친정인 스포르팅은 금전적으로 빅클럽만큼 대우를 해줄 수 없으나 그가 경력을 마치기 전에 복귀를 희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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