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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꼴찌 맨유, 9월에 텐 하흐 자르고 ‘그’가 온다” 英 충격 전망
등록 : 2022.08.1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명가의 몰락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개막 후 2연패 늪에 빠지며 꼴찌로 추락했다. 벌써 사령탑 교체설이 등장했다.


맨유는 개막전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에 1-2 충격 패를 당했다. 14일에는 브렌트포드에 0-4 완패 수모를 겪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맨유 추락에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올여름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조기 경질설”을 주장했다.

맨유는 명가 재건을 위해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족적을 남겼던 텐 하흐를 데려왔지만, 개막 후 2연패로 1992년 8월 21일 이후 30년 만에 최하위 불명예를 안았다.


매체는 맨유 소식통의 말을 빌려 “최근 일주일 간 우리는 텐 하흐와 맨유가 직면한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개막전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끔찍했다. 구단 내부에서는 감독의 이니셔티브가 안 되는 걸 두 차례나 목격했다”고 한탄했다.

이어 “우리가 엄청난 실수를 한 건 아닐까. 이 사람은 우리가 원하는 감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선수 보강에 돈을 지출한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나 그것도 아니다”라면서, “9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했을 때 크리스탈 팰리스가 프랭크 데 부어에게 그랬듯이 계약을 중단(텐 하흐)할 수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맨유를 이끌고 있을지 모른다”고 전망했다.

맨유는 오는 23일 리버풀을 만난다. 리버풀은 개막 후 2연속 무승부에 머물러있지만, 맨유만큼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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