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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는 3순위인데…앞으로 일주일 반드시 영입
등록 : 2022.08.1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렌키 더 용(FC바르셀로나) 영입을 위해 앞으로 일주일 사활을 건다.


영국 언론 '미러'는 "맨유가 더 용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새로운 시간을 설정했다. 앞으로 7일 이내에 더 용 영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여름 맨유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더 용과 얽히고설켰다. 오랫동안 영입을 희망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더 용은 여전히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고 팀 협상도 언제부턴가 조용하다. 바르셀로나가 구단 자산을 줄줄이 매각하며 수입을 늘린 것도 더 용의 잔류 확률을 높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과 새 시즌 개막전에서 충격패를 당하면서 더 용 필요성을 확인했다. 더 용 하나만 바라봤던 만큼 이제와서 플랜B로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 반드시 더 용을 영입해야 중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더구나 맨유와 더 용의 관계가 교착상태가 되자 라이벌인 첼시가 영입전에 끼어들었다. 더 용을 놓치는 것보다 첼시에 뺏기는 게 더 큰 타격이라 맨유는 마지막 힘을 짜낼 각오다.

미러는 "맨유는 더 용과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관계를 끈기로 매달리고 있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그래서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 남는 걸 가장 선호하고 그 다음 런던으로 이적을 맨체스터에 거주하는 것보다 매력적으로 생각한다. 그럼에도 맨유는 일주일 동안 더 용 영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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