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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바쁜 화이트삭스, 주전 유격수 잃었다…인대 파열로 4~6주 아웃
등록 : 2022.08.10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와일드카드 6위로 갈 길이 먼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주전 유격수를 잃는 불운까지 겪게 됐다.


미국 ‘밸리 스포츠’의 러셀 도르시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팀 앤더슨이 손 파열로 4~6주 동안 결장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지난 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마지막 타석에서 체크 스윙을 하던 도중 손에 통증을 느꼈고, 그 이후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결국, 9월까지 이탈할 것으로 보이고, 수술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시카고 오크브룩 수술센터의 정형외과 전문의 존 페르난데스 박사에게 수술을 받게 될 것이라고 ‘MLB.com’은 밝혔다.


앤더슨은 올 시즌 타율 0.301 6홈런 25타점 50득점 13도루 OPS 0.734로, 그동안의 활약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팀의 리드오프와 유격수로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하지만 부상에 발목 잡히면서 시즌 아웃 위기까지 처했다.

현재 화이트삭스는 55승 54패로, 간신히 5할 승률을 지키고 있다. 팀은 미네소타 트윈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러 있고, 와일드카드 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위 미네소타와는 2.5경기 차, 와일드카드 진출권과는 3경기 차이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앤더슨의 이탈로 불운을 겪게 됐다. 앤더슨의 자리는 루리 가르시아와 레닌 소사가 나눠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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