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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때문에? 빌어먹을” 이혼설→주전 제외 부정
등록 : 2022.08.0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PSG) 마우로 이카르디(29)가 또 불거진 이혼설을 부인했다.


PSG는 지난 7일 열린 클레르몽과 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서 5-0 완승을 거두고 상쾌한 출발을 했다.

당시 이카르디는 선발은커녕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이카르디가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아르헨티나 언론에서는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가 이카르디에게 이혼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둘은 지난 시즌에도 이혼설이 터졌다. 금세 봉합됐지만, 파장은 컸다. 이 때문에 이카르디는 몇 경기를 놓쳤다.


이카르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빌어먹을, 날조 좀 그만해. 내가 명단에서 빠진 건 기술적인 판단 때문이다.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그런 것(이혼)은 없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나는 모든 훈련을 소화했다. 악의를 가진 무능한 인간들이 계속 더럽히고 있다. 용서할 수 없다”고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히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이카르디는 인터밀란 시절 득점왕에 오르는 등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완다 때문에 미운 털이 박혀 쫓겨나다시피 팀을 떠났다. PSG 이적 후 첫 시즌 리그 12골을 제외하고 7골-4골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 이혼설, 이적설로 계속 시끄럽다. 바람 잘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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