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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팬들 깜짝!’ 리조, 4경기 연속 출장 X…감독은 “너무 걱정하지 마”
등록 : 2022.08.09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뉴욕 양키스의 주전 1루수 앤서니 리조가 4경기 연속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등 부상으로 휴식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양키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릴 예정인 202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의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리조는 이날 선발라인업에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4경기 연속으로 출장하지 못하게 됐다. 이날 경기의 1루는 DJ 르메이휴가 책임진다.

리조는 지난 4일 시애틀 홈 경기에 출전한 이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현재 등 쪽에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리조가 이날은 훈련을 가졌다. 점점 나아지고 있으며, 다음 경기에서는 라인업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리조는 올 시즌 양키스와 2년 3,2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잔류를 선언했다. 그는 올 시즌 타율 0.227로 낮지만, 27홈런 66타점 OPS 0.858로, 애런 저지,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함께 팀 타선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부상으로 최근 4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 사이 양키스는 5연패 늪에 빠져있다. 양키스는 여전히 6할 중반의 승률을 유지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지만, 부상은 어느 팀에게나 치명적일 수 있다. 일단 리조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키스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한편, 양키스는 5연패 탈출과 지난주 시애틀 3연전 스윕패를 돌려주기 위해 시애틀 원정길에 올랐다. 이날 선발투수는 우완 제임슨 타이욘이 나선다. 시애틀에서는 우완 에이스 로건 길버트가 마운드에 오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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