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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는 EPL보다 쉽잖아” 맨유의 미드필더 영입 반대
등록 : 2022.08.09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드리앙 라비오 영입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리버풀 출신 축구 전문가 그레엄 수네스는 8일 영국 라디오 ‘토크 스포츠’를 통해 “라비오가 맨유를 크게 개선 시킬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며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이어 “라비오가 영국 무대의 경기 강도를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세리에A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더 쉽다. 유벤투스에서 잘하지도 못했다”며 맨유의 영입이 잘못됐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맨유는 브라이튼 알비온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중원 실패가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가 구성한 맨유의 중원은 힘이 없었다. 브라이튼과의 싸움에서 밀렸고 이렇다 할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맨유는 중원 보강이 필수라는 판단을 내렸고, 유벤투스의 라비오 영입을 통해 갈증을 해소하고자 한다.

맨유의 라비오 영입은 속도가 붙었다. 유벤투스와 합의를 마쳤고, 선수 개인 논의만 남겨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회의적인 시선도 많다. 라비오가 유벤투스 합류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라비오가 현재 시급한 맨유 중원 보강에 적합한 자원이 아니라는 부정적인 시선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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