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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7연승’ 세인트루이스, 양키스 3연전 스윕…NL 중부 1위 등극
등록 : 2022.08.08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강호 뉴욕 양키스와의 인터리그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스윕에 성공했고 7연승을 질주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전을 모두 쓰러담았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선발투수는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가 등판했다. 하지만 4이닝동안 8피안타를 얻어맞았고, 6실점으로 무너졌다. 하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투수가 되지는 않았다.


타선에서는 놀란 아레나도가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폴 데 용 역시 3타수 2안타 3득점 4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이후 불펜투수들이 3실점 했지만, 점수 차를 더는 좁히지 않으면서 12-9로 승리를 따냈고, 세인트루이스는 3연전 스윕과 신바람 7연승을 달리게 됐다.

쓰리런 포를 터트린 아레나도는 “팀은 지금 좋은 야구를 하고 있다. 완전한 야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경기력이 아주 좋다. 후반기에 더 잘 치고 던지고 수비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양키스는 충격적인 5연패 늪에 빠졌다. 압도적인 메이저리그 1위였다. 하지만 현재는 기세가 많이 꺾인 상황이다. 이날 선발투수는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 프랭키 몬타스였지만, 3이닝동안 5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다.

5연패 탈출은 원하는 양키스는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길에 오른다. 지난주 홈 3연전에서 모두 패한 바 있는 양키스는 이번 원정 3연전에서 반격과 5연패 탈출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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