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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초심” 발언에…황교익 “그놈의 초심부터 잘못돼”
등록 : 2022.08.08

[스포탈코리아] 윤석열 “초심” 발언에…황교익 “그놈의 초심부터 잘못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첫 여름휴가 후 8일 업무에 공식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에서 "초심을 지키겠다"라고 밝힌 것과 관련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황 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초심을 지키겠다고 했는데, 윤석열의 초심이 무엇인지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양새"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 손바닥에 王자 새기고 다닌 것을 기억하시겠지요. '선거는 패밀리 비즈니스'라는 윤석열의 말도 잊지 않았겠지요. '가족이 먼저'라면서 펠로시 하원 의장과 만나지도 않았잖아요"라고 했다.


또 "윤석열의 초심은 가족끼리 왕놀이 하는 겁니다. 그의 마음에는 국가와 국민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이때까지 한 것을 보면 다 알잖아요. 윤석열은 그놈의 초심부터 잘못된 겁니다"라고 질타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공식 복귀하면서 "제가 해야 될 일은 국민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늘 초심을 잘 지키고 국민을 잘 받드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선거 과정, 취임 이후의 과정을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이었다"며 "돌이켜보니 부족한 저를 어떨 때는 호된 비판으로, 어떨 때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로 이 자리까지 오게 해준 국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다시 한번 갖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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