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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JR, 8월 중순 복귀 목표...SD, 리그 최강 타선 임박
등록 : 2022.08.08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트레이드 마감일에 후안 소토, 조쉬 벨 등을 영입으로 리그 최강 타선을 구축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복귀까지 눈앞에 뒀다.


샌디에이고 밥 멜빈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구단은 타티스 주니어가 8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 7일 산하 더블A 샌안토니오 유니폼을 입고 재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이는 10개월여만의 경기 출전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3월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오토바이 사고로 손목 부상을 당했고, 수술대에 올랐다. 긴 재활 기간을 거치고 드디어 빅리그 복귀를 눈앞에 뒀다.


김하성과 포지션이 겹치는 타티스 주니어는 재활 경기 동안 유격수뿐만 아니라, 중견수와 지명타자 자리에서 모두 뛸 것으로 보인다.

타티스 주니어는 8월 중순 혹은 적어도 8월 내에는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매니 마차도, 벨, 소토와 함께 리그 최강 타선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3위에 올라 있는 샌디에이고는 그의 복귀와 함께 순위경쟁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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