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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노동부 정책보좌관까지… 권성동 보좌관 출신 임명
등록 : 2022.08.07

[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선임보좌관 출신인 서상조 씨를 임용했다. 교육부에 이어 노동부 정책보좌관에도 권 원내대표 보좌관의 출신이다.


경향신문을 7일 보도에서 “노동부는 지난 4일 윤 대통령이 서상조씨를 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별정직 고위공무원 나급)에 임명한다는 ‘정부인사발령 통지’ 문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서 신임 정책보좌관을 오는 8일자로 인사발령 냈다. 이와 함께 이 장관은 별정 3급 상당인 정책보좌관에 이영주씨(45)를 임명해 8일자로 인사를 낸다”고 밝혔다.


고위공무원단 인사규정에 따르면 대통령은 별정직 고위공무원 신규채용 등 임용권이 있으며, 나급 이하인 경우 장관이 위임받아 직접 임용할 수 있다.

윤미향 무소속 의원실이 노동부를 통해 받은 약력에 따르면 서 신임 정책보좌관은 제17대 당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고진화 국회의원, 제18대 한나라당·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2012년 제19대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이이재 의원의 선임보좌관으로 각각 일했다. 이 중 권성동 원내대표의 선임보좌관으로 일한 경력이 약 3년으로 가장 길다.

앞서 지난 5일에는 권 원내대표 보좌관 출신의 권통일 씨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임명된 바 있다. 권 신임 정책보좌관은 권 원내대표가 당 사무총장이던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근부대변인을 맡았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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