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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달래는 것도 아니고…''호날두는 아주 멋진 캐릭터''
등록 : 2022.08.0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불화로 얽혔던 해리 매과이어(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옹호 발언을 했다.


맨유는 2022/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호날두로 인해 어수선하다. 지난해 친정으로 돌아와 맨유를 이끈 호날두가 갑자기 이적을 선언하면서 프리시즌 준비가 순조롭지 않았다. 호날두는 가족을 이유로 투어에 불참했고 팀 훈련에 복귀해서도 조기 퇴근으로 물의를 빚었다.

호날두의 거취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 당일까지 불투명하다. 잔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일단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그만큼 호날두가 어떤 행동을 하든 맨유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임은 부정할 수 없다.


지난 시즌 주장직을 두고 불화를 겪었던 매과이어도 호날두의 중요성은 인정했다. 둘은 라커룸에서 파벌 싸움을 일으켰다고 암묵적으로 지목 받고 있다. 그럼에도 매과이어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호날두는 훌륭한 선수이자 매우 멋진 캐릭터"라며 "나를 둘러싼 미디어의 추측이 어떤 건지 안다. 그런데 호날두는 나 이상으로 많은 의심을 받는다. 그가 하는 것은 수많은 부분까지 면밀히 파헤쳐진다"라고 이해했다.

맨유서 뛰는 것도 하나의 이유다. 매과이어는 "이곳은 빅클럽이다. 이런 의혹도 여기서 뛰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며 "반대로 상황이 좋으면 많은 칭찬을 받는다. 그게 축구고 우리가 하는 스포츠"라고 비판 시선을 개의치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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