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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EPL 선수의 우상… “SON처럼 뛰고 싶어요!”
등록 : 2022.08.04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레스터 시티 공격수 하비 반스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이름을 꺼냈다.


반스는 4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볼이 있든 없든 잘 뛰는 선수다. 어떻게 뒷공간을 더 노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이는 레스터 분석관과 논의한 내용”이라며 입을 뗐다.

이어 “지난 시즌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 넣은 득점을 보면, 그들은 뒷공간으로 뛰어들어 위험 지역에서 볼을 받는 움직임이 최고였다. 그들이 많은 골을 넣은 이유이며 내가 경기에서 그들처럼 뛰고 싶은 이유”라고 덧붙였다.

레스터 No.7 반스는 손흥민과 공통점이 여럿 있다. 빠른 발을 지녔으며 정교한 킥을 보유하고 있다. 득점과 도움에 모두 능하다.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6골 10도움을 수확했다.

인터뷰를 보면, 그는 발전을 위해 손흥민과 살라를 분석했다. 그리고 둘을 롤모델로 삼았다. 플레이 스타일을 공부해 손흥민과 살라처럼 많은 골을 넣고 싶다는 게 그의 바람이다.

새삼 손흥민의 위치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같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가 공개적으로 언급했으니 말이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리그 23골을 몰아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골든 부트를 품었다. 손흥민은 오는 6일 사우샘프턴과 개막전을 시작으로 2시즌 연속 득점왕에 도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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