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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선발투수다’ 알칸타라, 9이닝 완봉승…ML 이닝 1위
등록 : 2022.08.04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마이애미 말린스의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가 시즌 4번째 9이닝 피칭에 성공하며 진정한 선발투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알칸타라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1회 조나단 인디아에게 안타,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볼넷, 조이 보토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1아웃 만루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그는 후속 타자들을 차례로 범타 처리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이후 다시 안정감을 찾은 알칸타라는 신시내티 타선을 압도했다. 최고 99마일의 빠른 공을 뿌렸고, 105구를 투구했다. 알칸타라는 9이닝 6피안타 무실점 1볼넷 3탈삼진으로 완벽히 맞춰 잡는 피칭을 선보였다.


마이애미 타선은 헤수스 아길라가 솔로홈런을 터트렸고, 개럿 쿠퍼가 2타점을 기록하면서 3득점에 성공했다. 마이애미가 3-0 승리를 따내면서 알칸타라 역시 시즌 10승(4패)을 완성했다. 평균자책점은 1.88까지 내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 내셔널리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58.1이닝을 소화하며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제치고 이 부분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올라 있다. 마이애미는 지구 4위 팀으로 약팀임에도 꾸준히 승리를 수확하고 있어 사이영상 후보에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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