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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부상’ 2021 MVP, 8월 말 복귀 예정…캐치볼과 함께 재활 돌입
등록 : 2022.08.04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손가락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고 로스터에서 이탈한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핀을 제거 후 재활에 돌입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하퍼는 왼손 엄지손가락 핀을 제거했다”고 전했다. 하퍼는 지난 6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블레이크 스넬의 97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엄지손가락을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그는 결국 수술대에 올랐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하지만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고, ‘MLB.com’은 “하퍼가 8월 말 이전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대해 설명했다.


실제로 하퍼는 60피트 캐치볼 훈련을 시작했고, 지명타자로 복귀가 아닌 우익수로 돌아오길 희망하고 있다. 다수 언론에 따르면 하퍼가 곧 타격 훈련까지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퍼는 2019년부터 필라델피아에 합류해 최고의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타율 0.309 35홈런 84타점 101드겆ㅁ OPS 1.044로 내셔널리그 MVP에 올랐고, 실버슬러거 수상까지 성공했다.

올 시즌 역시 타율 0.318 15홈런 48타점 49득점 OPS 0.984로 팀의 기둥 역할을 했지만, 불의의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56승 48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러 있다. 와일드카드 역시 3위로 진출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4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0.5경기 차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퍼의 복귀가 절실한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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