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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할대 타율 부진’ 쓰쓰고, 피츠버그에서 DFA…NPB로 복귀?
등록 : 2022.08.04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지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살아났던 쓰쓰고 요시토모가 부진 끝에 지명할당 처리됐다.


피츠버그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쓰쓰고를 지명할당 처리했다. 해당 자리를 메우기 위해 투츠피타 마르카노가 콜업됐다”고 발표했다.

쓰쓰고는 2021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에서 뛰었지만,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했고, 방출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피츠버그에서는 달랐다. 1할대 타율을 기록하던 이전과 달리, 피츠버그에서는 타율 0.268 8홈런 25타점 OPS 0.882로, 4번 타자까지 이름을 올렸다.


결국, 피츠버그는 쓰쓰고에게 1년 400만 달러 계약을 안겼고, 동행이 계속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전과 같은 부진이 찾아왔고, 타율 0.171 2홈런 19타점 OPS 0.478로 추락했다.

여기에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까지 올랐고,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마치고 복귀를 했다. 하지만 복귀 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고, 벤치에 앉는 일이 많아졌다. 끝내 이날 지명할당 처리됐고, 40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직 쓰쓰고가 NPB로 돌아올지 미국에서 도전을 이어갈지는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NPB 통산 타율 0.285 205홈런 613타점 OPS 0.910을 기록했던 그이기에, 일본 팬들은 복귀를 원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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