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양키스, GG 중견수 베이더 영입…세인트루이스는 좌완 몽고메리 합류
등록 : 2022.08.03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뉴욕 양키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양키스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세인트루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고, 조던 몽고메리를 내줬다. 또한, 추후지명선수 혹은 현금을 추가로 내준다”고 발표했다.

베이더는 2017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통산 타율 0.246 52홈런 OPS 0.729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뛰어난 수비력으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그동안 세인트루이스의 중견수로 활약해왔다. 올 시즌에는 타율 0.256 5홈런 21타점 OPS 0.673을 기록 중이다.


이미 트레이드로 앤드류 베닌텐디를 영입한 양키스는 베이더까지 영입하면서 외야 뎁스를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그동안 걱정거리였던 조이 갈로를 처분하면서 의미 있는 트레이드 마감일을 보내고 있다.

한편, 베이더를 내준 세인트루이스는 조던 몽고메리를 영입했다. 김광현이 떠난 이후 스티븐 마츠를 영입했지만, 꾸준히 좌완 선발에 대해 갈증을 느끼던 세인트루이스는 호세 퀸타나에 이어 몽고메리까지 영입에 성공했다.

몽고메리는 올 시즌 21경기 3승 3패 ERA 3.69 97탈삼진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어느 정도 검증된 선발투수를 영입해 포스트시즌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링크공유하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