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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샌디에이고, 소토-벨 품었다…호스머-에이브럼스-고어 WSH행
등록 : 2022.08.03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후안 소토를 품었다.


‘MLB.com’을 포함한 다수 언론은 3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샌디에이고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소토를 영입했다. 이뿐만 아니라 조쉬 벨까지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 소토와 벨까지 품은 샌디에이고는 단숨에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워싱턴은 해당 트레이드로 투수 맥켄지 고어, 잘린 수사나, 유격수 CJ 에이브럼스, 외야수 로버트 하셀 3세, 제임스 우드를 얻게 됐고, 추가로 한 명의 메이저리거를 얻게 될 예정이다. 'ESPN'에 따르면 한 명의 메이저리거는 에릭 호스머로 밝혀졌다.


소토는 올 시즌 타율 0.246 21홈런 46타점 OPS 0.893을 기록했고, 올스타에 선정됐다. 또한, 엄청난 파워로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팀을 옮긴 벨은 타율 0.301 14홈런 57타점 OPS 0.877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로, 선두 LA 다저스를 12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와일드카드는 2위에 올라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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