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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호흡 맞췄던 포수,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바스케스 빈자리 메운다
등록 : 2022.08.02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던 포수 리즈 맥과이어가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됐다.


‘ESPN’ 제시 로저스 기자는 2일(한국시간) “보스턴이 화이트삭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맥과이어를 영입했다. 화이트삭스는 대신 좌완 제이크 디크먼을 영입했다. 또한, 화이트삭스는 여기에 추후지명선수 혹은 현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맥과이어는 지난 4월 토론토에서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개인 3번째 트레이드다. 그는 과거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백업 포수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맥과이어는 류현진을 향해 “비디오 게임을 하듯이 공을 던진다”며 제구력에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5 0홈런 10타점 OPS 0.546을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날 보스턴의 주전 포수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가 트레이드되면서 그의 빈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화이트삭스로 건너간 디크먼은 빅리그에서 11년을 뛴 베테랑으로, 7번째 소속팀을 갖게 되었다. 디크먼은 올 시즌 44경기 5승 1패 ERA 4.23 12홀드 1세이브 51탈삼진을 기록했다.

현재 화이트삭스는 개럿 크로켓, 애런 범머 등이 부상으로 이탈해 좌완 불펜이 부족한 상황으로 좌완 필승조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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