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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등번호 유출… 유니폼 들고 ‘활짝’
등록 : 2022.07.07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홀란드 등번호 유출… 유니폼 들고 ‘활짝’

홀란드 등번호 유출… 유니폼 들고 ‘활짝’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의 등번호가 유출됐다. 9번이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6일(한국 시간) “홀란드의 등번호가 뜻하지 않게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맨시티 팬들은 홀란드의 등번호에 큰 관심을 보였다. 대개 구단에서 영입 오피셜을 띄우면서 등번호를 공개한다. 그런데 홀란드의 백넘버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다수 매체는 홀란드가 사용할 번호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5번을 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홀란드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드가 맨시티에서 15번을 달고 뛰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9번을 택한 것으로 예상된다. 맨시티 팬 계정인 ‘더 시티즌 브라질’은 홀란드가 9번이 새겨진 셔츠를 들고 활짝 웃는 영상을 공개했다.

애초 9번의 주인은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였다. 홀란드가 왔을 당시에는 제주스가 이적하기 전이라 9번을 쓸 수 없었는데, 공교롭게도 제주스가 간 뒤 번호가 유출됐다.

9번은 홀란드에게 익숙한 번호다. 홀란드는 전 소속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9번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노르웨이 대표팀에서도 같은 번호를 쓴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시티가 홀란드의 등번호를 공식화하지는 않았으나 그가 맨시티의 새로운 9번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했다.

사진=더 시티즌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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